1.상기의 달항아리 제품들은 저녁이나의 바람세로나 무리한 일들의 일가들의 피로 에서의 풀기나 회복 으로는 걷기의 작업들로 달항아리 라도 할머니나 어린 아이들의 모르고나,실수로도 버려질수 있어 통영시 서호동의 비치호탤의 공윈옆의 쓰레기로 버려져 있는걸 손으로 덜고 북신동의 본인이 살고있는 곳으로 가져오니! 손수레 기분이 좋았으며 제수가 좋아서 잘주위 왔다 싶습니다.                                                                                                                              2.예전에서도 대형의 수채와를 본인이 가져오는 관계로 그기 주위에서의 소문들로도 골동품이 뜸하여 지거나 아예 구경이 힘든 버리지 않았던 유산의 작품들로서 학률들은 1/1000~10000의 학률들임. 달항아리 들은 구입하려면 인터넷 경매나 에서도 어렵게 출현하여 저가의 가격들로 거래가 되는 샘 이오나, 이와같은 소형 으로나 그림들은 극히 더물어 저녁밤의 시내를 배회하여 거주지에 다가오니. 아시는 분들이 처다보고 하였으나? 본인은 나에게서는 없던걸 가져와 기분들을 포현이 어려운고로 혹시나 비싼것 같아지면은 절도로도 보지않을지 에서며 ~ 문답요망:싸구려 골동품은 아닐련지요,  <2015년 4윌 4일 저녁노올 지나 8시 -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