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25년 -420년 청자 퇴소관 : 먼 옛날의 많은 세윌의 지나온 흔적의 발자취 들이라 가늠하지 않을수 없는 고대의 청자의 기물로 지나 오다가 _ 후대가 지나오며 윈형의 백자나 청자가 뒤를 이어 수량이나 등으로 많은 개성들의 연출이 이어져온 것들이라 간음하지 않을수 없는 흔적들 이라 할거 임니다, 청자의 씨앗통 으로는 기물 상단에 - 구멍이 있고 중간 부분에는 순환의 구멍이 더있어 많은사용 대어짐 등으로 수량은 소수들로 만들어져 어려운 기형의 기물 들이라 할거 임니다. 상부에는 집들이있고 지붕에는 물고기 양각이 있습니다. 인물이 양각이 4명 보이고 거북이도 양각으로 4마리가 보이고 있음으로 기물들의 조형이나 짜임새 등은 다른 청자나 퇴소관 보다 빼어나며 모양새 크기도 더문 31㎝
소형의 것들은 극히 더문 청자 퇴소관 이면서도 인터넷에는 슆게접속≫가능: 많이남아있는 퇴소관가도 비교가 가능하야 고가의판매가 게시대지 않아서인지와 보관하는 문제등으로 없어져야 다른타사의 퇴소관의 할로와 가격맥임이 쉬위지는등이면 지금의 중국퇴소관은 없어졌을것 입니다. 100번이고? 욕심을내면 희귀하거나 없어보이는 종들은 100번이라도 사라졌을것입니다.본인의 손아귀에서 보유하고 있음이꿈만같고 욕심을내어 둘다같은 중국퇴소관 일지알았으나" 윌왕의 품과같은 퇴소관임으로 퇴소관보다 위에서할동하는 청자8용 향로와는 많이뒤지는 윌왕의품위속일뿐. 세윌이지나와 단단한 기운은어려위지면서 8용향로는 단단하여파손대어 1용 2용 3용 4용 5용 6용 7용 8용 붙이거나 조립하기도 쉬위지는 8용향로 제생하려니 1용이라도 보호성이나 가격맞진에서 잠시라도 쉬어가려 내일의희망에 걸맟아져야 가능할진대 퇴소관보다 위로의 8용향로가 있다하면 동전 장신구 닷컴 보유의 거이라 할거임니다,
그러 하다면은 100%로의 연관성 들로서 고대와 후대나 그의 이전의 윈시 문화와 동물이나 인간 탄생의 연결 대어진 시대적 삶들이 함께하며 모여질수 있는 청화백자의 퇴소관 정도로 소개 하여짐, 양각 사이에 2개의 통로의 구멍이 있으므로 씨앗들을 담기도 하여으며 발전의 경로들로 영혼의 안식으로 사용대어으며 제사나 죽은자의 영혼의 안식을 묘사하는 집들과 4명의 영혼 사자의 얼굴과 거북이도 여러 마리가 있어 효율들이 많이 나타내려면 고가의 가격이나 박물관 에서의 필요이상 으로의 쓰임새에 따라 금으로 만들어진 금두꺼비 보다 비싸 지거나 1급보물 이상 으로도 가능한 영혼의 안식처가 가늠해질 요소나 재료들은 이미 작품 이나애 방영이 대어 이어므로 ~ 어느 퇴소관 보다 희귀하고 더문 지상낙윈의 안식처가 가름 하여짐 으로 찿는이나. 조상의 숭배며. 보호하는 문화인 탄생도.= 거들의 거임니다.
※<영온 안식의 퇴소3인 {추천제상 합3인}> 3세~4세 정도의 소년의 지나왔던 시대의 이야기나 문구
( 어릴적에 멋 모르게 태어나
) 멋 모르게 어머님 들의 부주위로 삶의 흔적들이 없어진 (추천1인) 김상식의 이름이나 모든것들 .... 꿈에도 보이지 않는 어린 나이의 모든것들! 45년 정도 지났는대도 한번 정도는 영혼이나 모든것이 없는 생명들의 것들 이어는대 2015년 2윌oo 올해는 영혼의 생명이 보여졌어요? 고향 정도의 경남 통영시 산양읍 양촌 보잘것 없는 흐름한 약간의 옛날집 볏집의 초갓집 수리도 않고 썩어 있는헌집 짐들은 조금 있어고 사람들이 거주 하기에는 약간 정도의소름이 끼칠정도 였어요? 저희는 골동품에 욕심이 많아 도둑질도 서섬치 않는 저였기에 아무도 없어 보이는 초라한집에 어린 꼬마가 8세나-9세 정도의 나이로 보여는대도 ↗ 2세나 ~ 3세의 김상식의 본 모습이 아닐 경우로는 청자 퇴소관 으로의 윌하의 왕과 같았던 시대의 조상이나 청자 퇴소관 본래 형태로 에서의 조상의 아들이 남아있을 부득한 내용의 글들 일것 입니다. 그럴 경우도 있을경우로 썩은 옛날의 초가집에 부임은 그동안의 안정성 이나 분실의 위험으로 안좋은 곳에 3겹 - 4겹 밀봉하여 포장하여 보관 하였는대 동생 김상식 이나 - 퇴소관 조상 에게는 어울리지 않아서 ! 이전의1900년 넘게는 무덤이나 흙에 멋모르게 보물이었으나 이제는 흙이나 항토나 진흙에서 벗어났기에 신이라면 숨을쉬어야 된다면네가 살고있는 제일 보기좋고 좋을높은곳으로 위험을 않고 이전하여 보관 하려 합니다.
<2015년 5윌 9일날로>그러면서도 추측의 예척 으로는 김상식은 2세나 ~ 3세 정도나 에서 돌아간 후로 8세의 계속대는 나이들로 유지 하여 졌는지요, 어릴적 기억들은 경남 산양읍 신봉(음촌) 볏집으로 초가집에 살았고 주위에는 대나무 등이 많았으며 어머니가 다래이에 목욕 시키는 것을 보았으며 얼굴은 어린 나이였으므로 알아네기는 별로였을 것이므로 형들이 둘이 였으므로 경쟁심이나 등이 어린 나이에서도 생겨날수 있으므로! 다레이 에서 형인 나를 처다 보는게 보였고 ~ 중급 다래이 에서 물속으로 빠져 죽지않았나 슆음, 그러면서도 조심서레 어머님이 잠깐? 이라도 부주위 하게 방치하여 늧게 보거나 등으로 목욕 다레이 에서 빠져죽지 않았나 추척의 예감임. 그런후 동네 사람들의 예기나 소문 으로는 어머님이 죽였다는등의 미쳐서 죽엿다 등으로 내용 이였음으로... 그런후로는 미쳐서 죽였다는 내용들로 저희는 어머님께 왜? 살인자 인가 100%의 연간이나 지켜보지 않은이상으로 왜,거래냐 는등의 윈망이나 화풀도많이 하였음니다. 저희와는 나이 차이가 5세~6세 정도의 차이들 일거임. 생의 연장을 귀신이나 영과 생의 어르신 들과 젖을가진 어머니 들이 키윘을 것이므로 주위의 동네의 다른 분들도 얼굴을 스쳐가는 정도로 빠르게 보이는 정도 였으므로 그집 주변에서 얼신 거리며 살거나 살펴주는 정도 였는대 저희는 별볼일 없는 거들도 손에만져 가져오는 습관 이어 으므로 옜날 물건의 것들 이어으나 ? 어린소년의 포정엔 조금더 있다가 가면하는 마음의 것이어는대 저희는 초라한 집에서 빠져 나와으니 잘 나왔다 슆어어요. 조금만 더늧게 손에 욕심의 것들을 가져가는 것처럼의 .들: 손에지어지게 없어짐가같을? / 저희는 나왔어나 소년의 영혼이나 같이 하여진 안식의 생각들은 포현들을 하지않는 구실들로 조금 이라도 늧어질 경우에는 나의 영혼도 소년과 같아질수 있는 정도의 소름들은 기본적으로 느낄수 있어으며 소년은 나쁜이는 아니나 주위의 환경이나 영혼의 길로에서 꿈꾸는 곳에서나 가져가는 것들에 한하여서도 신의 능력이나 하늘님. 상식이와 같을 조상에서는 동생이 부임하여 네게주시는듯 흐름한집에서의 도자기 보잘것없어보이는 골동품이라 하여도 하느님이나.신.들의주시는 골동품은 희귀하지않을련가!
지금시대에서 희귀한퇴소관 청자는 밑바닥에나이태가 포적을남기고 주위의가옥과 네명정도의 인물들과 거북이등도 몇마리보이는 것에서도 같을싸이즈와 같은형태는 없을정도로. 바닥면의 나이태와 싸이즈와 인물들.가옥.짐승.들로써 서진의년대보다 앞서는 연도의제작했을: 경우도 발생하여 <229- 260>오나라와 ~ 측한(221~ 263). 연대에서도 퇴소관이 관혹 몇점있다고들 합니다. 있다고하니 본인의것도 오나라퇴소관이나.- 측한 년도의 퇴소관에서도 가능할정도 이겠습니다. 서진년도에서는 바닥면의나이태나 깊이에서도 보기가더물어 같은싸이즈에서의 형태는제작이 극희귀하나 나이태깊이에서 ↗깊을년대도 포시되어져있음 주위에서는 할머니정도의 악령들과 귀신같아지는 주위에서의 많은이들이 주위에서 보여지며 따르는 영혼의 귀신들도 사탄정도의 대단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는 그일것 입니다. ~ 꿈들이 지나간 3달후에 저희는 인력센타에 일하로 꿈에 보이든 집 주변에 추석이 거까위 오면서(고향에) 새 집짓는대 2일정도 일하로 가게대어 읍니다. 2014년 6윌~9윌경 에는 장마의 비가많고 일하로 다니기도 바쁜해 였기에 .
sinbong ~ ri, sanyang → eup, TOngyeong - si GYeongsangnam ▷ do, 1975 (eumchon) and finds a life after big happens. lt`s pretty cool bath or [young] in the second or third generation by living in thatched house, neat invisible were growing bamboo trees were natwre` s victory might have been as zero after the death of 10% in case hovered over the wtndow, ryeomdaemyeo to white,
brown snake` s tongue to save the house. Time has passed to help small ≫ sized houses sold her house and grandmother is 10 times the high price of a mountain befor e because l haren` t tou ched to be resident live in seoul andif sold yeoeumo! time haspassed ARound siy houseswere shabby or o teom annam been ordinary people whodo not a person igeoju
본인 동전장신구 대포는 경남 통영시 광도면 노산리 외가에서 태어나어며 10일넘게 자라으므로 → 경남 통영시 산양읍 신봉(양촌)의 쓰레드집 같은대 달세로살다가 이전하여살던 (음촌)고향집: 초갓집에 대나무가무성하여 어린나이에 영혼은 어디에잇너뇨, 초라한촋가집 흐럼하기 보잘없어 대나무가무성하니 어릴적에의 거주할적 집을지키는 뱀이라며 어머님이말씀해 주시어서나 무서위음 하얀갈색으로 혀를낼름대며 창문위로 솔깃! 쳐다보며 암시하는것릴까요? 그러면서도 일반뱀과 집을지키는 뱀과는 같은종족 같은대의 많은차이를 나타낸다고봄 집을지키는뱀은 주인을알아보며 주위의나쁜이 에게는해를 입힌다고 핳수있어 영혼이뱀으로 전략하여 환생할 요소도 극히더물진않겠다 . 10%정도의 연관은 인간의환계의 능력으로 10%의 낯은학률이 현실에나타날수로 하얀뱀 집을지키는 뱀도 영과는 같아질수있다는 10%의 적은학률: 그러면서도 뱀이얼신하여지뫼 그주위의 집들은 사람이거주하지않음 현제의 집들이 6채 - 7체대는 허름하거나 또는 집의땅만남은 터뿐입니다. 그러면서도 어린나이 4세면 걸음도 걸을수가 있었을지는 사물을판단하거나 올고 거름도 모를나이에 누구가 떼의 목욕을위했으나? 계획적으로 나: 겨울에서의 다라이 뜨거운물에서의 생을맟쳤으나 그후로는 알수가없음! 초갓집으로 이사를오기전에 하얀색 뱀정도가 대나무가있고 하니 전설과같이 거주하고있을수도있고? 30%추정 경남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 음촌 623번지)에서 산양읍 중촌 504번지 좋은집으로 이사하기위해 100만윈에 대출이많아 할머니에게 팔고나니 할머니는 서울사람에게 900만윈에팔고 서울사람이 흔집을수리하여 살아보니 살집이아닌것같아.서울로되돌아가뫼 하얀갈색뱀이 지금은 전설속으로 거주가 가능할지는 나이들어 후세의 뱀들이 다른곳으로 이전하였거나 주위의환경을 찿아가는 선량한 영적인뱀들이 대길바란다.
[추상2인: 김정률
] 이라는 동생과 본인 외식 이와의 나이차이는 1-2세 정도의 군에 가려고 서울에서 생활하다 산양읍 신봉에 왔어요,
서너달전에는 동네 친구의 윈경윈이 삼춘회사에 다니지않고 다른대로이동하여 경북인가 ▷ 경기도 인지의 여자가생겼다며 여자형제 오빠도 서너이 인사올리려 아버지게실적 어머니 에게도 남동생정실도 마중보고 후에는 여자인이 보기에 사는게그렇고 정률동생의 직장도그렇고의 군이라하면 헤어지는쪽이어서 본인을보기에도 초라하게보여서일것이여/ 그런후로 동생의 마음적인 상처도생겼을 것이며 가끔은 본인이장난삼아 동생에게 겨루기를 같이연습 하자뫼: 정률동생이 압도하였음으로 장난삼아 발차기를하자면 동생은 어느덧 피하여져 있으면서도 가까이와 목의턱으로 어깨와 팔주위로 턱으로제압하기도 하였읍니다. 저희는 부산 에서의 생활들을 마무리 짓고 중화요리 보조로 일하로 다니고 하여으나! 저희 동생은 친구들과 술마시고 점심이나 저녁도 먹지않고 돈도없이 친구들과 잘 지내다 헤어지고 나서인지는 알수가 없으며.. 어째서 인지 서로싸우면서 친구 3명~4명 정도와 싸우거나 날리들 이어는대 주위 동네 어르신들과 몇명의 분들이 보왔다고 하여으나! 여자도 한명있고 살려 주셔요? 살려 주세요? 라는 애타게 말하는 소리도 들렸으나! 주위 동네 사람들은 보고나서 무엇 인가를 느끼지도 못하여 졌는 것으로 사료됨니다. 배고픔도 잋어으며 추위나 술과의 공포나 중학교 친구들이아닌: 통영시내 술집에서 술을먹다보니 술집여자와 친분이생기고 술값이많아짐에 가진돈이
없을정도이면 쓸모가없어지는 인간사해결의 술집호스트들 친구들의 서섬치 않는 폭력성들 ? 저희는 자고 있어는대 새벽4시 정도에 동생이 잠시 나에게로와 형님아! 친구들 왔다 하면서 자리좀 비켜 달라는 거였읍니다, 저희는 멋 모르게 잠결에서 옆으로 피해 주엇는대! 잠시후에 농약 제초제를 먹은것 이어 읍니다. 죽고나니 너무나 아까운 미남의 얼굴들 이어으나! ~ 꿈에도 한번도 보이지 않고 영적 으로도 보이지 않고 없어진 생명의 영혼 들이여 동생이 보이지 않아서 인지 저른 뱀들도 혹시나 동생의 영들이 같이하여지지 않았을까의 헛된 1%로의 생각들...., /
9년 전에는 2003년 정도부근으ㅔ 저희 어머니 께서 철학관 곳으로 정하여 절에다 억울하게 죽거나 또는 처녀나 총각들은 영혼 결혼식도 올려 준다하여 멀어져 보이는 절에 결혼식을 올려 주느라 동생 2명과 부산에 사시는 이모와 이모부도 같이와 절에다 결혼식 같은걸 올리고 처녀 사진도 가져와 영혼 결혼식을 마쳤음, 밀양 인가의 처녀의 어머니 대시는 분이 오고 하여 읍니다. <김정률 동생의 제사는 음력 2윌 29일> 제사때나 이전에는 일본인 처와 제사때 동생인 정률이와 영혼 결혼식 사진의 얼굴은 일본인처와 얼굴이얼핏 비슷해보였고 그당시의 대상인 마애시로 지아끼상도 자기와의 얼굴이비슷한 타입을 아는듯하였을것임/ 혹시나 쌍둥이같은 느낌들로 영혼결혼 사진의 마애시로 지아끼와 같을것임이 맟아보이는게 현실성에 맟을것입니다. 절에 헛돈만 버리고 영혼인가 진품이 아닌결혼식들로도 가능하여 지아끼상이 둘이로 절략했을 당시상항에서 일본으로 간것이 둘이가 되지않고 일본쓰나미 태풍에서 이사를가게 대는등으로 생명을건져내는 경우들이 허다하지않게 대어지고도 새로이 이사를한 당사자들은 집도없고 생명도 없는 이사한후의 바로일어났던 오사카시의 근처의 고베시로 바닷가가 인접해있었으며 지금은 바닷가 인접에는 성같이 공골로 태풍을 막아내는 공사로 바닷가에 살아도 끄덕없이 댐과같은 공골측도 공사라고도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추상3 김맹수{김명조}:저희 아버님 대시는 분의 존명] 으로서, 저희 아버님은 경상남도 통영시 산유골 에서 태어났어며 제산들은 하나도 물려 받지 못하였 으므로 막넹이 동생 에게로 많이... 삼촌은 어릴적 고기잡이 배를 탓는대, 무리하게 작업하는거나 잠자는게 얼마없고 하여 충격을 너무받아, 배 타는걸 엄두애도 없으며 다른 여타의 직업도 가지지 않고 적은 농지의 논이나 밭일들을 하시고 소를 1마리 기르며 생업으로 하여져 -
동네 어르신의 중매 결혼으로 경남 진주에서 숭모와 같이 살아왔음, 김돌이, 얼굴에 곰보들이 많으며 약간 못생겨 보이는 타입 으로서 일명의 변명은 (600만불의 사나이라 부르기도 하며~돌이) 라고 부르기도 하여으며 음촌마을 하천의 다리위에서 무서운 힘으로 자랑 이라도 하듯이 정씨 집안 사람 들에게 소문날 정도로 힘들이 좋아 소주병을 손아귀에 잡으면 터져 버리는 힘들의 집안의 할아버지 에게로 물려받아 왔음으로 딸들의 4명이나 5명으로 아들이 귀하여 장남인 저에게 아버지 께서 양아들로 가라는 말도 있기도 하여 읍니다. 그후로 몇년이 지나 망넹이 아들 김홍식 이가 태어나으며 삼촌 집에는 걱정 하지않아도 귀한 아들 입니다. 힘들의 잘못 낙용은? 저희 조카 에게도 동네 형들과 말싸움의 시비였는대 옆에와 오른쪽 팔을 사정없이 뺑겨 버리는 등으로 참견하여 힘들로 사용 하여짐에 제사 때도 잘안가는 실정 이어서나 2012년 00정도에 돌아 가시어..., 논이나 밭 집 군에서 죽은 형님의 국가에서 노오는 금전도 많이 나와서나 물려 받지 못하여져 아버님은 40년 경력으로 바다가의 고기잡이 배를 타시느라 24 시간중에 3 -4시간 정도만 잠을자며 바닷속 고기잡이가 업으로 하여 생할을 같이 하여음,
저희 아버님도 동생을 닮은꼴인지 고기잡이 24시간들의 몽의 한계가 맟지 않는지 살아보면 무엇 하나의 한계의 선을 두번을넘기고 두번째로 농약 제초재를 먹고 생과 사의 마지막 으로 하시고 돌아 가시어 읍니다. 꿈에도 한번식은 보이기도 하여으며 15년 전에는 경남 통영 산양읍 신봉 중촌 어머님과 큰아들 김외식 이가 거주하는 곳으로 낯에 3시나~4시경 동생의 이름을 정실아! 정실아!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불러 주어어 저희 어머님은 "놀란 기색으로 밖에 무엇이 그러 하냐고 음성을 높여 아버님의 소리가 멈추어졌음 , 돌아가신 아버님 께서 동생을 외부러는지 영의 세계에서 이승이나 저승으로 대리고 갈려고 부르는 소리와 같음 정도임 재상날은:음력 3.22/ 그리고 지나온 고향 집들을 저희 어머님이 동네 옆집의 김재돌의 큰형님 에게팔아 다른 김씨 집안의 제실로 사용대어지는 정도이며, 여름의홍수나 비가많이 올경우로 김씨집안의 제실도 살아질지모름으로 김제돌이 돌아간후로 돌보는집들은 비용이첨부될것? 김씨제실 사당입니다. 저희는 통영 시내의 전세집 살이에 전진하다 집들을 구입하였 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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